새 교육과정 2022수능 예시문항

이름 : 박승동
등록일 :
2020-06-09 14:58:16
|
조회 :
22,028

 

 

새 교육과정,

2022 예시문항에 주목하다.

 

 

 

지난 5월새 교육과정인 2022 수능 수학 예시문항이 공개되었다.
2022수능은 기존의 수능 수학 출제 방식인 가형/나형 계열 선택이 아닌,
공통과목(수학I/수학II)을 응시하고
학생마다 대입에 필요한 선택과목(확률과 통계/미적분/기하)을 결정할 수 있도록 변경된다.
이번 예시문항을 통해 새 교육과정으로 치러질 수능수학의 출제 경향과 학습 대책을 예측해 보고자 한다.

 

 

2022 수능 수학은 예전과 출제범위도 다르고 난이도도 다르다.

예시문항 및 점수 산출 방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것은

공통과목(수학I/수학II)을 더 잘 공부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선택과목(확률과 통계/미적분/기하)은 대체적으로 평이하게 출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학I, 수학II의 전체적인 난이도는 약간 올라갈 것이다.
예년에 비하여 중간 수준의 문항 비중이 높아서, 전체 평균은 낮아질 것이다.

 

특히, 수학I의 수열과 삼각함수, 수학II의 다항함수의 그래프의 개형에 대한 심화학습이 요구된다.
이는 2021수능에서도 마찬가지이고, 무시무시한 미적분 킬러문항은 사라질 것이다.

 

 

▶ 문제지와 해설지는 [무료특강] 2022학년도 수능 수학 예시 문항 해설강의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수열] - 배점이 높다.
11번(4점) :

도함수의 활용(삼차함수의 그래프의 개형)이어서 수학II 문항으로 분류되지만,
등비수열의 활용이므로 수열 단원에도 해당된다.
알맞게 식을 세워야 계산을 줄일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낭패.


13번(4점) :

수열의 일반항 과 합 의 관계 및 여러 가지 복합적인 고난도 수열 문항이다.
단순한 공식 암기로는 해결하기 힘들다. 깊은 생각과 기호 및 수식의 활용이 필요하다.
앞으로 추론(빈칸 채우기)문항이 수열에서 출제될 것이다.


15번(4점) :

수열의 귀납적 정의와 관련된 문항인데, 고난도 추론문항이다.

 


[삼각함수] - 익숙하지 않다, 추가된 단원이기에 기출 문항이 없다.
21번(4점) :

전형적인 삼각함수의 활용이다.
삼각형의 6요소와 닮음조건, 사인법칙, 코사인법칙, 삼각형의 넓이인데,
원과 삼각형에 대한 중학교 도형에 대한 지식을 필요로 한다.
앞으로 수능에서 가장 힘든 문항이 될 것이다.

 


[수학II] - 다항함수의 그래프의 개형
22번(4점) :

과거에 킬러문항에 비하여 쉽지만 1등급의 가늠자가 될 것이다.
수학II(함수의 극한, 다항함수의 미적분)의 주안점은 삼차함수의 그래프이다.
수학II를 공부할 때, 계산보다는 삼차함수의 그래프를 많이 그려보고 관찰하는 습관을.

 

 

[확률과 통계] - 경우의 수에 대한 고난도 문항
29번(4점) :

간단한 경우의 수는 고1에서 배웠다.
그래서 확통에서는 보다 어려운 경우의 문항을 출제한다.
특히, 같은 것이 있는 순열과 중복조합에 대한 문항이다.

 


[미적분] - 등비급수의 활용
26번(3점) :

도형의 닮음을 이용하여 넓이를 구하는 등비급수의 활용이다.
중학교 도형에 대한 지식이 가미되어 만만치 않을 것이다.


29번(4점), 30번(4점) :

수학II에서 다항함수의 미적분으로 고난도 문항을 출제하기에,
여기서는 예년에 비하여 난이도가 낮은 여러 가지 함수의 미적분이 출제된다.
기본 개념에 충실한 공식과 계산이면 충분하고, 역시 함수의 그래프의 개형이다.

 


[기하] - 매우 평이하게 출제될 것이다.
특별히 어려운 문항은 없다. 정의와 기본공식만 잘 익히면 된다.
예년과 차이가 많다. 이차곡선이 핵심 단원이다.

 

 

 

 

선택과목 때문에 고민할 필요는 없다.
동일 선택 집단의 변환표준점수이기 때문에, 내가 잘 하는 과목을 선택하면 된다.
체계적으로 분류 정리하는데 능숙하면 확률과 통계
그래프를 좋아하고 계산에 자신 있으면 미적분
방정식을 잘 다루고 도형에 대한 감각이 남다르다면 기하

 

 

이젠 수열과 삼각함수 단원에 비중이 높아진다.
2022 예시문항은 2021수능과 같은 교육과정이고, 기하를 제외하면 2021수능과 출제범위가 같다.
따라서 위의 모든 분석은 2021수능에도 해당된다.
이번에 발표한 예시문항은 2022학년도 수능을 응시할 현 고2 학생들만이 아니라
2021수능 및 사관학교, 경찰대를 준비하는 현 수험생들도
평가원의 출제 기조를 간접적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수험자료로 충분히 활용 가능하다.

 

 

 


많은 학생들의 대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문제지와 직접 제작한 해설지를 첨부해 두었으니,
보다 자세한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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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승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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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동 선생님

  • ☆ 복습이 만점의 지름길이다.
  • ☆ 무지를 아는 것이 곧 앎의 시작이다.
  • ☆ 원리와 개념/필승지기 : 교과서+기출 = 반드시 오른다.
  • ∙ 현) 서초메가스터디의약학전문관 수석원장
  • ∙ 현) 메가스터디 논술모의고사 출제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