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원서전 마지막 학기이니 무조건 전교1등을 찍고 상승 곡선을 그려 좋은 대학에 원서를 넣어야겠다. 모두 화이팅!

현우진 선생님의 말씀처럼 태양이 1개인 것처럼 답도 1개이다. 혼자 어떤 문제 상황에 대해 너무 진지하게 반응할 필요가 없다. 열심히 하는게 답이기 때문이다. 그저 지금 닥친 순간에 최선을 다해 답을 만들어가는 수험생이 되어야겠다. 고3도 화이팅!

풀이 죽어있는 날이 가끔있는데, 자신감이 너무 없는 것 같다. 나 자신을 믿고 매사 불타오르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오늘만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는 수험생이 되고 싶습니다. 내일을 걱정하기 보다는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어디까지인지만 생각하고 달리겠습니다.

방학 때 메가스터디와 함꼐 개념 배우고 실전 연습 열심히 한 결과물을 내신에서 증명하도록 하겠습니다

공부를 시작하면서 나는 내 자신을 잃은 것 같다. 그냥 지금까지 공부하는 기계처럼 공부를 했던 것 같다. 시험을 못보면 스스로를 자책하곤 했는데 이제부터는 시험 하나에 일희일비하지 않아야겠다. 스스로를 반성해보았을 때, 꾸준함이 지속되지는 않았다. 열심히 잘 달리다가 금새 나사가 풀어져서.. 이제부터는 매일매일 꾸준히가 목표다. 또, 선택과 집중은 좋지만, 잘하는 과목도 끝까지 끌어안고 가자!...

방학에 열심히 한 거 다 보여주자

고등학교 생활이 인생을 죄지우지 하지않으니까 무서워하지말고 떨지는 말자...

최선을 다하자!

남은시기동안 열심히불태워서 하겠습니다!!